제목 [동아일보] ‘김천센트럴자이’ 분양… 안동센트럴자이 흥행 잇는다 작성일 17-09-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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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안동에서 흥행에 성공한 자이 브랜드가 김천에도 들어선다.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김천센트럴자이’는 최고 28층, 전용 59~99㎡, 총 93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만들어진다. 김천 지역 최초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 아파트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김천 지역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봤다.

특히 앞서 분양한 ‘안동센트럴자이’가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성장한 가운데 김천센트럴자이 역시 랜드마크 아파트 역할을 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 판상형 배치와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주차장 설계가 반영됐다. 단지 중앙에는 공원이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도입된다. 가장 작은 평면인 전용 59㎡에도 4베이 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큰 평수는 개방형 혁신평면이 반영돼 통풍과 채광,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에 따라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을 비롯해 베타룸, 주방 펜트리 등을 만들어 공간활용도를 개선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단지가 기존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도보권에 우수한 학군이 위치했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를 비롯해 부곡초, 김천중이 단지 남측에 인접했다. 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이 있다.

김천센트럴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현재 일부 미계약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곡동 901-3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3월로 예정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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